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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지식과 사랑

9/21/2021

●성경말씀 : 시편 135:1-137:9 ●묵상 본문 : 시편 136:1-6

정말로 가까운 친구는 당신이 연약함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고, 당신의 힘을 사용할 수 있고 중대한 변화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러분을 잘 아는 사람으로부터 받는 도움은 자립에 관한 수백 권의 책들과 비교할 수 없는 것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시편 139편은 첫 절부터 끝 절까지 친한 친구 되시는 하나님의 찬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장 자신하는 것보다, 우리 자신보다 더 잘 우리를 아십니다. 이 시편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위대하신 지식과 사랑을 찬양하십시오.
오늘 말씀에 시 138편에서는 우리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반면에 140편에서는 비난과 위협을 이기며 사는 방법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우리 머리의 머리카락의 숫자 까지도 아십니다(마 10:30). 그는 우리의 생각까지도 아십니다(시 139:1-5). 우리가 우리의 창조자가 아닌 다른 어느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까(139: 13-14).
때때로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에 관해 잘 알게 되는 것을 허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들이 좋아하지 않는 것을 나에게서 발견하게 될까봐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혹은 그들을 속이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들이 이미 좋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우리를 거절할까봐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께는 가능하지 않은 일입니다. 그는 우리를 완벽히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받아들이시고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거절당하는 것이 두렵거나 혹은 지금 거절당하고 있을 때 그것이 동료에게서나 혹은 이웃, 친구 아니면 가족에든지 간에 하나님은 당신을 만드셨고 이미 당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셨음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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