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지내는 사이?

11/18/2020

● 성경통독 : 빌립보서 3:1-21 ● 묵상말씀 : 빌립보서 3:8-12

많은 사람들은 흐트러질 수도 있는 관계를 만회하기 위해 “안다”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어떤 이는 “물론 나도 J를 알아"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사실상 J는 친구의 친구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그가 우연히 어느 날 제품의 광고방송을 보고 제품에 대해서 안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나 어떤 물건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그에 대해 들었다는 것 이상의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바울에게 '안다'라는 단어의 의미는 다른 이들과 달랐습니다. 단순히 알고지내는 사이이거나 혹은 지나가면서 들은 것을 의미하지 않았습니다. 본문에서 바울은 누군가를 아는 것이 그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가 아는 누군가는 그리스도입니다. 본문 말씀을 읽을 때, 당신이 구주 예수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바울은 많은 것을 성취했고, 바울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를 위대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는 그리스도를 아는 것의 위대함을 비교해봤을 때, 그의 업적을 배설물로 여겼습니다(빌립보서 3:8). 바울에겐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그 어느 것 보다도 더 중요했습니다. 이것이 그가 많은 고통과 거절, 육체적 질고와 고난을 인내하게 할 수 있었던 것, 즉 그리스도와 가까이 머물기 위함이었습니다(3:10-11).
삶의 많은 우선순위들(가족, 직업, 친구, 특정한 목표와 계획 등)이 우리에게 시간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와의 관계는 이 모든 것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것은 궁극적인 목적이며, 최우선순위이고, 최고의 선택이며 최상의 목표입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도 매일 작은 시간이라도 내어 기도와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생기게 되는 친구들의 비난이나 어떤 계획의 변경, 기쁨의 희생은 보상받을 것에 비하면 작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구세주를 알아가기 위해 시간을 보내십시오. 그리스도를 ‘앎’을 당신의 최고의 우선순위로 만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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