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동안의 아픔일 것입니다.

베드로는 첫 번째 편지에서, 그의 실망감에 대해서 언급하고 우리가 그것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지, 어떻게 그것을 통해 살아갈지, 어떻게 그것에 의해 힘을 얻을지에 대해 용기를 돋아 주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당신의 의지에 따라 시험이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의 상품의 감염이 될 수도 있다. -바로 우리이다
이 본문에서는 살아있는 소망, 천사들이 보기 원하는 것의 힌트, 그리고 시험을 받아오고 힘이 된 사람들의 높은 기준에 대해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는 이 서신에서 몇 번의 고난에 대해 기록했습니다(벧전 1:6-7; 3:13-17;4:12-19;5:9).독자들은 시험에 대한 논의가 필요했습니다. 왜냐하면 믿지 않는 기독교인들이 이들을 오해하고, 험담하고 심지어는 육체적으로 기독교인들을 학대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반대세력들 중 어떤 이들은 정부 관원이었고, 어떤 이들은 단순히 비기독교인이었고, 어떤 이들은 가족이었습니다. 이렇게 핍박받고 학대받는 기독교인들에게 베드로는 말합니다.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라”(1:6)
기독교인들은 이 세상의 목적과 가치, 사회 규칙에 어긋나는 충돌이나, 잘못된 충성에 마음을 두지 않습니다. 모든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결국에는 시험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믿음 때문에 거절당하고 고통 받는 것을 시험으로 받아들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시련을 통해 당신을 정화시키시고 다듬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