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죽음& 세금

죽음이나 세금만큼 확실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언젠가는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죽음을 아직 머나먼 일이라고 느낀다 해도 죽음은 우리의 삶에 주어진 슬픈 현실입니다. 또한 우리들은 수입에 따른 세금을 내야합니다..
이러한 죽음과 세금보다 더 확실한 것이 한 가지 있는데 그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요한은 그의 독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재림을 오늘 준비하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내일 준비하는 것은 너무 늦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요한의 경고를 주의하여 받아들이는 모든 이들에게는 놀라운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도적같이 아무도 모르게” 재림하실 것입니다(계 16:15; 살전 5:1-6). 그의 재림은 모든 이들이 놀라게 올 것이고 그것은 마지막 심판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계 16:1-21). 그때에는 하나님께로 돌아올 더 이상의 기회가 없습니다.
내일 해가 뜬다는 것은 100% 확실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한 때가 된다면 내일은 오지 않을 것이고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날에 자신이 하고자 하던 것을 멈추고 다른 생활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그 날이 되기 전에 무엇을 했어야 했는지 깨달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이 땅을 심판하시기 위해 오실 것이고 기회는 이미 그들의 삶을 예수께 헌신하고 준비했던 사람들에게만 주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십시오. 당신이 만약 예수를 구세주로, 주인으로 영접하지 않았다면 오늘이 예수께서 2천년동안 기다리고 계시는 그 날, 곧 초대의 응하는 마지막 기회가 될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