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게으름
2/26/2021
●성경말씀 : 잠언6:1-35 ●묵상 본문 : 잠언 6:6-15
만약에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중요한 발명’이라 불리는 TV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 텔레비전의 시리즈는 의심할 여지없이 ‘졸고 있는 잠을 깨워주는 버튼’에 대해서 다룰 것입니다. 알람시계의 이러한 기능은 일벌레 사람들에게 작지만 여분의 휴식 시간을 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의 가치는 알람시계의 가격을 더 높여줄 것입니다. 잠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 기능은 일어나 잠을 깨어야 하는 시간을 좀 더 늦춰줄 수 있습니다.
잠언 6장은 잠과 그리고 가까운 친척인 게으름에 대한 충고를 담고 있습니다. 이 교훈을 통해서 게으른 수면을 취하지 마십시오.
이장의 다른 교훈은 너무 관대한 것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덕적인 타협, 하나님을 기쁘시지 않게 하는 것, 음모의 결과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어떤 날은 좀 더 잠을 자는 것이 필요하게 느껴질 수 있고 실제로 몇몇 사람들은 그렇게 하기도합니다. 그러나 잠언은 우리에게 너무 많은 잠을 자는 것을 반대하며 경고합니다( 잠언 6:10-11). 물론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절대 휴식을 취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신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대인에게 한주의 마지막은 쉬고 회복하며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또한 사람들이 일어나서 일하는 것보다 더 쉽게 잠을 원한다는 것을 알고계십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