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지키는 사람

07/20/2021

● 성경통독 : 이사야 32:1-35:10 ● 묵상말씀 : 이사야 33:1-6

지켜지지 않은 약속으로 인해 상처받은 적이 있습니까? 다행히도 깨어진 약속의 상처로부터 벗어난 사람들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영원히 그 영향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그때의 기억, 후회 혹은 원망의 마음을 간직합니다.
오늘 말씀의 예언들은 약속을 깨는 자들과 그 희생자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앗수르인들이 파기한 약속으로 대해 이사야는 비난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리고 앗수르의 희생양인 이스라엘 민족에게 이사야는 희망과 평안, 평화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지켜진 약속과 깨어진 약속 모두에 관심을 갖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읽어보십시오. 또한 하나님은 그분께 속한 것을 되돌리려 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앗수르의 통치자들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다른 이들에게는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약속을 깨버렸기 때문입니다(이사야 33:1). 그들은 자신들은 보호하고 다른 이들은 이용하는 이기적이고 이중적인 기준을 갖고 있었습니다.
앗수르의 통치자들처럼, 우리도 스스로에게는 적은 것을 요구하는 반면 다른 이들에게는 많은 것을 기대하는 것을 쉽게 여깁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주 신중히 약속을 하시는 분이시고, 우리가 공정하게 될 것을 원하십니다. 깨어진 약속은 신뢰를 흔들고 관계를 무너뜨립니다.
당신이 한 약속을 지키리라 결심하십시오. 선한 믿음 안에서 문제를 잘 해결하십시오. 당신이 다른 이들에게 충실함을 바라는 것처럼 당신 스스로에게도 같은 충실함을 요구하십시오.

달콤한 거짓말

07/21/2021

● 성경통독 : 이사야 36:1-39:8 ● 묵상말씀 : 이사야 37:9-12

누군가가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가끔은 이에 대해 대답할 수 없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당신은 그들의 겉모습만으로는 속이는 자들을 알아차릴 수는 없습니다.
선한 왕인 히스기야는 달콤한 말로 속이는 앗수르의 야전지휘관들을 상대해야만 했습니다. 그 지휘관들의 말에 따르면 히스기야는 실패했습니다. 그들은 히스기야에게 “당신은 무능력한 리더이며 하나님의 눈밖에 나있다‘고 했습니다. 말씀을 읽으면서 히스기야가 하나님을 믿었는지 혹은 지휘관들의 말을 믿었는지 살펴보십시오.
만약 당신이 리더가 아니라 할지라도 오늘 말씀에는 위협에 대처하는 것에 관한 많은 교훈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 하나님을 의지함, 고통을 극복함, 그리고 재산이 옮겨질 때에도 평정심을 유지하기입니다.
앗수르의 지휘관은 히스기야를 설득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히스기야가 이교도의 신당을 제하여 버리고 오직 예루살렘에서만 예배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신을 욕되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히스기야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개혁은 우상 신들에 대한 숭배를 없앴고 그로 인해 백성들이 오직 참 하나님을 경배하게 되었습니다. 그 앗수르의 지휘관은 참 하나님을 몰랐거나 혹은 백성들을 속여서 그들이 주 하나님보다 더 강한 신을 화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히스기야는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충분히 알았기 때문에 그 거짓말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그 지휘관의 계획이 실패한 것이었습니다.
히스기야가 그랬던 것처럼,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신중하고 규칙적으로 공부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를 알 때, 거짓에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지친 사람들에게

07/22/2021

● 성경통독 : 이사야 40:1-48:22 ● 묵상말씀 : 이사야 40:1-5, 31

몹시 빽빽한 스케줄이나 나쁜 영양섭취, 좋지 못한 건강상태, 어린 자녀들, 혹은 노쇠함 은 사람들을 약하고 지치도록 만듭니다. 무엇이 당신을 피곤하거나 힘들게 합니까?
이사야 40장 1절-48장 22절을 보면 바벨론에서 유랑의 신세가 된 이스라엘과 유다, 지친 사람들에 대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시간동안 그들은 고향을 떠나있었습니다. 이사야는 그들에게 강하고 힘이 되는 말씀을 전한다.
오늘 말씀의 다른 부분에서는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해방되는 행복하고 기쁜 시간에 대해 말합니다. 여기 하나님의 종, 이사야로부터의 희망과 격려의 말씀들이 있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그들의 징벌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 것이며, 해방의 날이 올 것이며, 하나님이 그들을 회복시킬 것이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이 절망하길 원치 않으시며 그분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이사야 40:12-31).
이스라엘과 유다의 징벌이 그들을 억눌렀던 것처럼, 때때로 우리 삶의 분주함이 우리를 짓누릅니다. 강인한 사람들도 예외가 아닙니다(40:30). 이것은 아마도 우리가 해야 하는 것 보다 더 많은 것들을 하려고 하는 지나친 욕심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하나님께서 그분의 능력으로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을 옮기도록 도우실 것이라고 믿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그분의 능력은 우리의 힘의 공급지입니다. 특히 우리가 억눌릴 때에 그렇습니다.
지치고 힘이 들 때마다 휴식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 시간동안 삶 가운데 있었던 사건들을 하나님께서 이끄셨음을 확신한다는 것을 보이십시오. 그 분이 당신에게 새 힘을 주시게 하십시오. 그리고 인생의 마라톤에 다시 뛰어들기 전에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 경주를 완주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선하신 때에 당신이 그 경주를 마칠 수 있도록 당신을 도우실 것입니다.

고집쟁이

07/23/2021

● 성경통독 : 이사야 49:1-52:12 ● 묵상말씀 : 이사야 51:1-5

만약 당신의 믿음이 꺾이고 하나님을 따르는 것을 포기하려 한다면, 기다리십시오! 이사야가 당신에게 해 줄 말이 있습니다. 모두 좋은 소식입니다! 오늘 말씀의 예언에서 이사야는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자들에게 많은 위로의 말들을 전달합니다.
오늘 묵상의 다른 좋은 소식들은 이스라엘이 포로상태에서 해방되어 귀향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이유에 대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멸시하지는 않았습니다. 몇몇 소수, 성경에서 소위 “남은 자”라고 불리는 자들이 하나님을 사랑했고 하나님의 법에 순종했습니다. 종종 그 소수는 그 차이 때문에 다른 이들로부터 멸시를 받고 비방거리가 되기도 했다. 이런 경우,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께 순종한 것 때문에 괴롭힘을 당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사야는 그들을 위한 예언 또한 가지고 있었습니다(이사야 51:7). 그 예언이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인해 다른 이들의 비난과 모욕을 받았을 때 소망을 얻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의 도덕적인 선택을 비방할 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가 그것을 이겨내도록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람들이 당신이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그리고 배우자에게 충실하다고 해서 당신을 놀려대고 싫어한다면, 그들은 당신 개인을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이 그들을 다루실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것에 더 집중하십시오.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입니다.

영원히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07/24/2021

● 성경통독 : 이사야 52:13-55:13 ● 묵상말씀 : 이사야 55:1-6

큰 결단을 내리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보통 결혼을 하고, 집을 사고, 아이를 갖는 것을 충동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어떤 결정들은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오늘 밖에 기회가 없고, 내일이면 그 기회는 끝나버리는 경우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현재’를 이용하라는 하나님의 제안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제안을 당신의 해야 할 일의 목록 맨 위에 놓고 미루지 마십시오. 이 제안은 기다려 주지 않고 영원히 지속되지 않습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다른 제안들로는 그리스도께서 죄의 대가를 치르시는 것과 우리보다 더 높은 하나님의 방법에 대한 것들입니다.
이사야는 그의 백성들에게 여호와를 만날 만할 때에 찾으라고 말했습니다. 이사야는 백성들이 그들이 아직 기회가 있을 때에 하나님께 응답하고 이를 미루지 않길 원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따금씩 나타나시고 사라지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응답할까 말까를 ‘고민하는’ 동안 계속해서 기다려주시는 분 또한 아니십니다.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기 위한 선택을 유유히 늦추는 것은 하나님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인내하심을 시험하거나 당신이 하나님을 부를 ‘준비’될 때 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인생의 나중에 하나님께 돌아서는 것은 어쩌면 지금 돌아서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울지 모릅니다. 혹은 더 안 좋은 상황으로, 당신이 죽거나 혹은 주님을 따르기로 결심하기 전에 그리스도께 재림하시는 심판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동안, 너무 늦기 전, 바로 지금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언젠가 그 날이 올 것입니다.

종교적인 사람

07/25/2021

● 성경통독 : 이사야 56:1-59:21 ● 묵상말씀 : 이사야 58:4-8

교회를 가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참여하고, 자신의 일을 맡는 것을 통해 종교적인 사람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쉽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진심이 있든지 없든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확실히 종교적이었습니다. 이사야의 메시지도 이 사실을 지지해줍니다. 하지만 그들의 신앙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았고 하나님은 이것을 그들에게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너희들의 신앙생활이 너희들의 삶의 방식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면 무슨 유익함이 있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다른 두 개의 메시지도 함께 명료하게 따라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는 것을 좋아하시고, 우리가 죄를 범하는 것은 싫어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시대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그저 매일 성전에 가는 것, 금식하는 것, 성경봉독을 듣는 것과 같은 모든 종교적인 의식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가난한 자들을 억누르고 약한 자들을 돕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해 그 어떤 고민도 없었습니다(이사야 58:1-12). 실상 그들은 자신들의 예배 관습을 사랑했고, 상처받은 이들을 사랑하는 것은 거부했습니다.
하나님과의 생명력 있는 관계를 갖는 것을 놓치는 종교적인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사람 그 자체에 관심을 가지신다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단순히 종교적으로 행동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우리의 행동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반영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더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정확한 예배, 예배의식이나 교리가 아니라 가난하고, 도움이 필요하고, 거처가 없고, 억눌린 자들에 대한 진심으로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있어서 진정한 예배란, 단순히 다른 이들, 특히 도움이 필요하고 연약한 사람들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푸는 것입니다. 알맹이 없는 종교적인 의식들은 이제 접어버리고 진정한 예배를 드리십시오. 이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누가 당신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필요로 합니까? ‘오늘’ 그들을 향해 손을 내미십시오.

끊임없는 기도

07/26/2021

● 성경통독 : 이사야 60:1-66:24 ● 묵상말씀 : 이사야 62:6-11

해안선의 돌들에게는 매번 파도가 밀려오는 것 말고는 별다른 일들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물은 돌에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당신이 매일 바다를 찾는다 해도 아무런 변화도 관찰할 수 없을 것입니다. 파도는 계속 치고 돌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파도가 계속해서 부딪쳐 오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 당신은 점점 돌들이 닳아가는 것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끊임없이 밀려드는 파도처럼, 이사야는 그의 백성들에게 계속해서 말합니다. 그는 백성들에게 변화의 필요에 대해 경고했고 돌과 같은 백성들은 거기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이사야에게는 그의 생애 중에 언젠가 백성들이 응답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었으며, 그는 어떤 변화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신실하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읽으면서 이사야의 본보기를 배우십시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충고하거나 상담을 할 때, 때로는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경험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그들의 아픈 결말을 볼 수 있음에도 그들은 그 위험을 보기를 거절합니다. 우리가 경고와 충고, 간청을 다 한 후에도, 우리에게는 사용할 수 있는 한 가지 유력한 방도가 있습니다. 바로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라고 기도할 것을 가르치신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려 하거나, 힘든 결과를 줄 시험을 당하려고 하는 이들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결코 어리지 않습니다

07/27/2021

● 성경통독 : 예레미야 1:1-6:30 ● 묵상말씀 : 예레미야 1:4-11

젊음은 부족한 경험, 미성숙함, 부족한 기술 등 여러 면에서 모자람을 줍니다. 우리가 힘과 지혜 이 둘을 동시에 갖고 있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레미야의 첫 시작을 함께함을 환영한다. 예레미야서는 그 자신이 하나님을 섬기기에 너무 어리다고 생각한 사람의 예언들이다. 실제로, 예레미야는 어렸다. 하지만 하나님을 섬기는데 있어 사람의 나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마음이다.
오늘의 말씀에서 또한 유다가 하나님을 저버리고 하나님께 충실하지 않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음을 배우게 될 것이다.
너무 어리다고 생각해서, 충분한 능력이나 훈련, 경험이 부족해서 새로운 도전에 고군분투하는 것이(발버둥 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예레미야는 그가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는데 너무 어리고 경험이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하나니은 그에게 두려워 말고 가서 그의 임무를 다하라고 하셨다. (예레미야 1:6~8)
우리는 자신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도록 부르심 받은 일들을 막게 해서는 안된다. 대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언제나 신뢰하고 우리에게 지혜와 인도하심을 구해야 한다.
당신이 해야만 한다고 알고 있는 일을 피하려고 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 자신의 부족함이 그 변명이 되지 않게 하라. 하나님께 그 일을 감당할 용기를 주시길 간구하고 일을 완성할 힘을 주실 것을 온 마음을 다해 신뢰하라. 당신이 그 일에 성공하던 실패하던 하나님은 개의치 않으신다. 자신의 부족에 대한 생각을 그분께 맡기라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데 더 집중할 수 있다. 하나님이 당신이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주실 것이다.

행운의 부적

07/28/2021

● 성경통독 : 예레미야 7:1-10:25 ● 묵상말씀 : 예레미야 7:1-6

행운이 깃든 물건이 자신을 보호하거나 도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토끼의 발을 갖고 다니기도 하고, 행운의 모자나, 셔츠를 입거나 아니면 넥타이를 매기도 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이러한 것들을 갖고 있고 또 십자가 목걸이, 천사 모양의 브로치, 특별히 중요한 기도 방법과 같이 자신만의 변형된 행운의 부적을 갖고 있습니다.
유대사람들도 행운이 깃든 물건에 있어서, 오늘날의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레미야는 특정한 신앙 용품에 의존하는 그들의 잘못을 드러내줍니다. 유대의 장식물들은 오늘날처럼 착용하거나 갖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작지 않았습니다. 오늘 묵상에서 물건은 그 누구에게도 행운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증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에 살던 사람들은 궁극적인 행운을 성전으로 알고 여기에 의지했습니다. 예루살렘의 성전에 있는 한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으며, 위험에서 보호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예레미야 7:4, 10). 그러는 동안 그들은 죄악 된 삶을 살았고, 이방인과 고아, 과부들을 억압하고 다른 신을 섬겼습니다(7:5~7). 그들은 자신들의 믿음을 잘못 두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대신에 성전을 신뢰한 것입니다.
진정한 믿음이란 사물의 힘을 믿는 미신적인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가 하나님과 그분의 뜻에 응답하기를 원하십니다. 교회 출석, 친교, 주일학교 교사, 성가대, 십자가 목걸이를 하는 것과 같은 실천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지 그것들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를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마을에서 도망치기

07/29/2021

● 성경통독 : 예레미야 11:1-15:21 ● 묵상말씀 : 예레미야 11:18-22

사람들은 얼마나 정확하게 날씨를 예측하느냐에 따라 기상학자를 좋아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예보가 맞더라도 그저 궂은 날씨를 예보했다고 해서 싫어하기도 합니다. 비가 오는 것은 그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내리는 빗줄기를 약하게 할 수도 없는 노릇 아닙니까? 적어도 그들은 우리에게 나쁜 날씨에 대해 경고를 해 준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항상 궂은 날씨를 예보하는 기상캐스터 같은 대우를 받았습니다. 심지어 그와 함께 자란 사람들은 예레미야가 주위에 있는 것조차 싫어했습니다. 사실, 그들은 예레미야가 죽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기상학자와는 달리 예레미야는 그의 일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원하는 곳에 두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원치 않는 나쁜 소식들을 계속해서 전해야만 했습니다.
아나돗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꾀했던 것과 같은 이유로 같은 이유로, 오늘날의 사람들도 때때로 하나님의 메시지를 나누고자 하는 성도들을 적대합니다. 이럴 때에 침묵하거나, 적대하는 이들에 맞추어 메시지를 바꾸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부르심에 충실하고, 우리 주님께 충실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밉살스럽거나, 강압적이거나, 까칠해질 필요가 없습니다. 예레미야처럼 예의 있게 말하고, 당신이 적절하게 말할 때를 찾고, 당신이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변하고 있음을 확신하십시오. 그러나 또한 예레미야처럼 계속하여 말하고, 대적들의 계획이 실패하기를 기도하십시오(예레미야 11:20). 하나님이 당신을 보호자가 되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