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기도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와 주님과의 관계에 초석이 될 것입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자랄수록, 우리의 묵상 시간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하나님은 광대하시기 때문에 그분을 날마다 새롭게 만나야 합니다. 말씀묵상을 통해 날마다 은혜받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시편119:97

세상의 종말

09/25/2020

● 성경통독 : 마가복음 13:1-37 ● 묵상말씀 : 마가복음 13:26-33

여러분은 세상의 종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핵이 우리의 지구를 모두 파멸시키게 될까요? 아니면 커다란 행성이 지구와 충돌하여 종말이 찾아올까요? 혹은 오존층의 파괴로 인해 지구의 종말이 찾아올까요?
세상의 종말은 매우 끔찍한 일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을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을 항상 격려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를 믿는 믿음이 세상의 마지막 날에는 커다란 보상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세상의 종말은 세계사 속에서 일어날 사건입니다. 우리는 곧 예수의 재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마가복음 13:26-37). 불행하게도 그의 재림에 앞서 몇몇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거짓 메시야들이나 혹은 하나님께 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하는 거짓 예언자들에 의해서 현혹당할 수도 있습니다.(13:5-6).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그리고 우리는 예수께서 언제 재림하실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위의 질문과 혼돈 속에서 우리는 다음의 사실을 우선 직시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예수님께서 언제 재림하실 지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신다는 사실입니다(마가복음 13:32). 그리고 이와 동시에 우리들은 분명히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항상 깨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때에 “밤 안에 도적처럼” 다시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마 24:42-44, 살전 5:2)

풍성한 열매

09/24/2020

● 성경통독 : 마가복음 11:1-12:44 ● 묵상말씀 : 마가복음 11:12-14, 20-23

세상에는 우리를 좌절시키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느릿느릿 앞서가는 차나,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지 않는 교회가 그 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자신들의 목적과 가능성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로 인해 좌절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런 문제들로인하여 단지 좌절만 하신 것이 아니라 그것들에 대하여 확고한 행동들을 하셨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예수는 항상 부드럽게 말하시고, 온화한 매너를 가진 선생이라는 생각을 전복시킵니다. 예수님께서는 위선적인 종교 지도자들, 폭리를 취하는 성전 상인들에게 매우 강한 반응을 보이십니다.
말씀을 보아 알 수 있듯이 빠르고 바쁘게 움직이는 예루살렘 안에서 진정한 예배는 소소한 상업에 의해서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축제에 참석하기 위하여 온 사람들은 로마 동전을 성전의 돈으로 바꿔야 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성전에서 돈을 바꿔주며 장사를 하는 이들은 자기만족과 부를 축적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자기만족을 추구하게 되는 곳에서 어찌 선한 열매가 맺힐 수 있겠습니까? 진정한 결실은 진정한 믿음에서 나오는 법입니다.
여러분, 예수께서 열매를 맺지 못하고 이기적인 삶을 사는 성전상인들을 강하게 징계하셨던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삶과 비교해보십시오. 하나님과의 더 깊은 관계 속에서 자기만족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진정함의 풍성한 열매가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문, 벽, 담장

09/23/2020

● 성경통독 : 마가복음 9:1-10:52 ● 묵상말씀 : 마가복음 10:24-30

모든 사람들은 가치 있는 것들은 지키고 침입자들을 막을 수 있는 자신만의 문, 벽, 담장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풀어서 말하자면 사람들에게는 편견의 담장이 있고, 부정적인 자존심에 의해 문이 굳게 닫혀져 있으며, 자만과 반항으로 세워진 벽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 속 젊은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속에 이와 같은 장벽이 있다는 사실조차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벽을 두드리시지만 젊은 사람들은 자신의 문을 활짝 열고자 하지 않고 그저 아주 작은 틈새만을 내보일 뿐입니다. 이것이 문제를 더욱 악화시킵니다.
예수께서 부자 청년에게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고 하셨을 때, 문을 두드렸을때 그는 가진 것이 많음으로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갔습니다(마가복음 10:17-23). 부자청년은 자신의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좋은 것들을 자랑하는 것은 예수를 따르는 일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부장청년에게 돈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에 커다란 장애물 이었습니다.
우리들에게 있어서 장애물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장애물은 때론 일자리, 관계성, 안정, 권세, 자기중심적인 삶, 명예 등등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우리의 우선순위를 다시하번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내가 만들어 놓은 문과 벽 그리고 담장이란 우상을 예수님의 부르심과 함께 허물어버립시다.

관점

09/22/2020

● 성경통독 : 마가복음 7:24-8:38 ● 묵상말씀 : 마가복음 8:31-35

베드로는 승리하신 왕의 클럽에 가입서명을 했지만, 지금 그는 심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왜 베드로는 예수님으로부터 심한 질책을 받는 것일까요? 예수님은 베드로의 길을 곧게 하시며 적합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 가시고 계십니다. 그뿐만 아니라 베드로를 섬김의 통로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정작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향한 베드로의 나름의 충언에 심한 질책과 비판을 하고 계십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거절, 고통, 십자가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시는 것을 보고 있을 수 없어 그 말씀을 멈추게 하고자 예수님을 한쪽으로 모시고 갑니다. 쉽게 말하면 베드로는 “예수님, 그런 부정적인 말들을 그만 멈추십시오”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예수님의 반응은 베드로가 몹시도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지적 하십니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마가복음 8: 33).
관점은 모든 것을 각기 다른 이해로 인도합니다. 베드로는 잘못된 관점으로 인해 예수님의 말씀을 곡해하여 받아들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관점을 갖고 우리의 환경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우선순위, 가치와 친밀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종종 하나님의 방법이 어리석게 보인다고요? 그럼 잠시 멈춰서서 하나님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씨 뿌리기

09/21/2020

● 성경통독 : 마가복음 4:1-7:23 ● 묵상말씀 : 마가복음 4:1-8

예수님은 씨를 뿌리고 가꾸는 청중들이 밭에 대한 비유를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우리 역시 이 비유로부터 믿음이 어떻게 성장하고 번성하는지, 또는 약해지고 죽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비유에서 볼 수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들은 들은 것을 거의 즉시 잊어버립니다. 다른 이들은 기쁨으로 받지만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 날 때면 바로 넘어집니다. 또한 어떤 이들은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몇몇 사람들은 말씀을 마음속 깊이 받아들여서 의로운 열매를 맺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듣고 읽은 말씀을 믿기보다는 완강하게 거절하고 이미 굳어진 마음을 더더욱 굳게 만들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당신은 하나님의 메시지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세상의 걱정이나 근심에 쉽게 현혹되지는 않습니까? 만약 여러분이 이러한 것들로 힘겨워 한다면 아래의 사항들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1) 성경을 읽거나 또는 설교를 들었을 때, 메시지에 대해 여러분의 마음을 닫지 마십시오. (2)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려는 세상의 유혹들을 조심하십시오. (3) 하나님의 메시지가 어느 부분에서는 여러분에게 기쁨을 주지만, 특별히 말씀의 빛 안에서 여러분의 삶이 점검되어질 때는 슬픔이 일어날 수 있음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손 댈 수 없는

09/20/2020

● 성경통독 : 마가복음 1:1-3:35 ● 묵상말씀 : 마가복음 1:35-33

누군가와 새로운 만남을 시작 할 때, 여러분은 아마도 사람들에게 따스하게 인사할 것입니다. 그리고 좀 더 친밀한 관계라면 반갑게 악수를 나누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그 사람이 AIDS에 걸린 사람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 사람들을 무서워하며 피할 것입니까?
나병은 예수님 시대에 부정적인 병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오늘날 AIDS처럼 나병은 사형선고로 여겨졌고, 사람들은 지은 죄에 대한 죄의 값으로 육체적인 고난이 왔다고 여겼습니다. 나병에 걸린 사람들은 사회로부터 추방되었고 아무도 그들에게 다가가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미셨습니다(마가복음 1:41).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은 오늘날 우리에게 주변에 소외된 사람에게 손 내밀라는 도전이 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사람에게 AIDS나 뇌성마비 같은 질병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면 그 사람들에게 대한 강한 혐오감이나 거부감은 본능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본능적인 감정은 대다수 우리가 그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막아버리는 장애물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들로 하여금 그들에게 친절히 반응하며 도와주고 그들을 받아들이며 포용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우리 신앙인들은 손 댈 수 없는 이들에게 다가가고 손을 내미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유언

09/19/2020

● 성경통독 : 마태복음 26:1-28:20 ● 묵상말씀 : 마태복음 28:16-20

마태복음의 마지막 장은 예수님의 유명한 마지막 말, 유언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죽어가는 사람의 입에서 흔히 나오는 우울하고 회고적인 말과는 다르게, 그리스도의 마지막 말들은 승리의 반지를 끼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죽음을 극복하셨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사명을 신실하게 완수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부 하나님께로 돌아갈 준비를 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마지막 임무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떠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마지막 지시를 내리셨습니다. “가서 제자 삼으라”(마태복음 28:19). 예수님께서 이 명령을 승천하시면서 당시의 제자들에게 유언하셨지만 그 명령은 여전히 오늘 우리에게도 유효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라면 그 모두에게 이 유언은 적용되는 겁니다. 그렇기에 제자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관해 말하고 그분을 구원자이자 주님으로 받아들이도록 전해야 합니다.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공유하는 일은 주로 전업으로 일하는 사역자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예수님께서 산상에서 말씀하신 것과는 다른 범주의 이야기입니다.
복음을 나누는 것과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필요를 깨닫게 하는 것과 믿음의 과정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들은 모두 예수님의 제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어떤 제한을 두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성도들은 그리스도에 관한 소식을 모든 사람과 나누며,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충분히 전할 책임이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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