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습니다

05/01/2022

● 성경통독 : 시편 17:1-20:9 ● 묵상말씀 : 시편 19:7-14

시편 19편은 건설적인 방법으로 죄책감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다윗은 그의 죄를 발견하고는 하나님께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오늘의 말씀을 읽으면서 죄책감을 대하는 옳은 방법을 찾아보십시오.
오늘 묵상의 다른 시편들에서는 이에 대해 하나님이 심판하시도록 부르짖거나(시편 17편), 악을 대적할 수 있는 힘과 도움을 하나님께 간구하거나(시편 18편), 도전에 직면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라고(시편 20편)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죄책감은 대부분의 사람들을 괴롭힙니다. 우리는 부지불식간에 죄를 지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에 대해, 좋은 일을 했지만 이기적인 의도로 한 것에 대해, 중요한 일에 최대의 노력을 다하지 못한 것, 혹은 중요한 책임을 외면한 것에 대해 걱정합니다. 죄책감은 항상 나쁜 것은 아닙니다. 죄책감은 우리의 품행과 신앙에 필요한 변화를 주도록 경각심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동시에, 죄책감이 우리를 무능하게 하거나 행동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윗이 하나님께 ‘숨겨진 죄’를 ‘깨끗케 하시도록’ 그리고 고의적으로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한 예를 따라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죄를 고백할 때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우리의 양심이 깨끗해진다는 사실에 평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요1 1:9). 우리는 더 이상 죄책감을 느낄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당신의 죄를 고백함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당신의 실제적인 죄책감을 해결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용서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십시오.

양떼의 보호자

05/02/2022

● 성경통독 : 시편 21:1-24:10 ● 묵상말씀 : 시편 23:1-6

어린아이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애완동물이 무엇인지 물어보십시오. 아마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물고기, 토끼 같은 이름들을 들을 것입니다.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 그리고 어린이와 애완동물의 관계를 비교하는 것은 우리에게 교훈을 줍니다. 시편 23편은 특정한 애완동물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양과 목자와의 관계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시편 23편에서의 양에 비교되는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꼭 듣기 좋은 말은 아닐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다루시는가를 보면 그분의 우리에 대한 사랑은 더욱 구체적이고 실제적이 됩니다.
하나님을 목자로 표현하는 것은(시편 23:1) 유년시절 양을 돌보며 지냈던 다윗의 경험에서 나온 것입니다(삼상 16:1011). 양은 온전히 그 목자를 따르며 좋은 목자는 그 양을 사나운 동물과 위험한 요소에서 떨어진 안전한 푸른 초장으로 인도합니다. 다윗이 시편 23편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고 고백할 때, 그는 바로 이 목자와 같은 하나님을 우리에게 말합니다. 인간 목자가 그들의 양을 돌보고 먹이는 것처럼 우리를 돌보시고 먹이시는 하나님 말입니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은 선한 목자(요한복음 10:11), 양들의 큰 목자(히브리서 13:20)로 비유되어 있습니다. 주님이 이같이 우리를 돌보신다니, 놀라운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당신이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에 의심이 들 때면, 시편 23편을 묵상하고 우리의 목자이신 하나님이 어떻게 당신을 이끄시는지 생각해보십시오.

기다림의 시간

05/03/2022

● 성경통독 : 시편 25:1-28:9 ● 묵상말씀 : 시편 27:1-6

두려움과 위험의 순간에 기다림이란 고통과도 같습니다. 다윗은 끔찍하게 두려웠던 때에 당황하지 않고 시편 27편을 썼습니다. 그는 두려움 대신 하나님께 부르짖어 간구했고, 주님이 자신을 구해주실 것을 참을성 있게 기다렸습니다. 겁에 질려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두려움이 사람을 조급하게 만들고 현명하지 못한 결정들을 내리게 하며, 성급히 행동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두려움은 사람을 조바심 나게 하며 무모하게 만듭니다. 오늘의 시편 말씀을 읽으면서 다윗의 예로부터 하나님을 향한 경외함을 배워보십시오.
다윗의 추종자들은 그에게 사울을 죽일 것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것이 자신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일이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약속을 이루시는 분이심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다윗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시편 27:14)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때를 기다렸습니다. 결국 다윗이 왕이 될 때까지 그는 14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기다림의 시간은 마치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시기를 거절하시거나 우리가 처한 상황에 무관심하신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으시는 분이십니다. 예레미야애가서 3장24-26절은 하나님께서는 종종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새롭게 하시며, 가르치시기 위해 기다림의 시간을 사용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 안에서 희망을 품고 기다릴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옳은 일을 하실 것이란 것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때를 믿고 그 기다림의 시간들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고자 하는 것들을 발견하는 시간으로 삼으십시오

선하신 손길 안

05/04/2022

● 성경통독 : 시편 29:1-32:11 ● 묵상말씀 : 시편 31:1-5, 14-15

번지점프를 하는 30여초의 시간은 많은 사람들이 일생동안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보다 더 큰 신뢰를 요구합니다. 번지점프를 하는 사람들은 그 몇 십초를 위해 처음 보는 낯선 사람과 번지점프 장비에 자신의 목숨을 맡깁니다.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과 달리, 다윗은 자신의 믿음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낯선 이의 손에 두고 있지 않았습니다. 시편 31편에서 다윗은 의지할 곳 없는 외로움과 위협과 고통이라는 자신의 짐을 내려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윗의 소망의 원천은 바로 그가 자신이 선한 손길 안에 있음을 알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은 그를 대적하는 자들의 공격들과 그것이 자신의 마음의 평화를 황폐하게 만들었음을 이야기하는 여러 시편을 썼습니다. 시편31편도 그 중 하나입니다. 다윗은 대적자들로 인해 너무나 괴로움을 당해 자신이 탄식 속에 죽어간다고 느끼게까지 되었습니다(시편31:10). 그러나 같은 기도에서 그는 하나님에 대한 완전한 신뢰를 나타내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시편 31:5)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하나님 아버지께 온전히 의지함을 보이시며 이 구절을 사용하셨습니다(누가복음 23:46) 스데반 역시 돌에 맞아 죽임을 당할 때 자신이 지상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돌보심으로 옮겨감을 확신하며 유사한 말을 하였습니다(행 31:5).
하나님을 참으로 신뢰하는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어떤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소유와 가족, 직업을 하나님께 안전하게 의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필요

05/05/2022

● 성경통독 : 시편 33:1-36:12 ● 묵상말씀 : 시편 31:1-5, 14-15

만약 당신의 희망사항을 적는다면 무엇을 적겠습니까? 당신에게 간절하게 필요한 것 혹은 갈망하던 것을 적지 않겠습니까? 결국엔 인생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만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이룰만큼 충분한 돈을 갖고 있습니다.
시편 34편은 이 문제에 있어 하나님이 얼마나 놀라운 방법으로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지 알려줍니다. 당신은 지금 무언가 필요합니까? 그렇다면 다윗의 충고를 들으십시오. 경험에서 나온 그의 충고는 세상의 그 어떤 재화보다 더 오래 지속될 진실입니다.
죽음(시편 33편)과 불의한 적들(시편 35편)로부터의 보호하심, 그리고 하나님의 큰 선하심(시편 36편)과 같은 내용의 시편들에서 하나님을 찬양할만한 더 많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다윗은 시편 34장 10절에서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것이 사실일까요?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이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진정한 필요를 아십니다. 많은 성도들이 가난과 고난을 겪으며 살고 있지만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을 위해 살도록 그들이 필요한 영적인 자양분을 공급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다윗이 여기서 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선다면 우리가 처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필요한 모든 것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원하는 모든 걸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에게 다음의 질문들을 던져보십시오. (1) 그것은 나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인가? (2) 그것은 나에게 진실로 유익한 것인가? (3) 내가 그것을 갖기에 지금이 최상의 때인가? 모든 대답이 ‘Yes'라 해도 하나님의 생각은 당신의 것과는 완전히 다를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이사야 55:8) 하나님은 당신의 생각 이상으로 당신에게 그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배우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즐거워함

05/06/2022

● 성경통독 : 시편 37:1-41:13 ● 묵상말씀 : 시편 37:1-9

때때로 악한 사람들이 세상에서 성공하여 더 성공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부유하게 살고, 원하는 것을 다 가지며, 그 삶을 유지하기 위해 악한 일들을 저지릅니다. 이런 사람들을 볼 때 부러움을 느끼기 쉽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에게 거의 혹은 아예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
시편 37편은 부러움에 대한 많은 치유책들을 열거합니다. 특히 3절부터 6절에 특히 주목하십시오. 또 이 시편에서 다른 치유책들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것들은 매우 즐거운 것들입니다!
오늘 시편들을 묵상하면서 죄의 고백의 결과(시편 38), 하나님의 때를 기다림의 유익함(시편 40), 아프거나 혼자라고 생각될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시편 41)를 주목하십시오.
주님 안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부러움에 대한 치유책입니다. 다윗은 우리가 갖고 있고 행하는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라고 권하고 있습니다(시 37:3-6). 그러나 어떻게 해야 우리가 주님 안에서 즐거워할 수 있을까요?(37:4) 즐거워한다는 것, 즉 주님 안에서 즐거움을 찾는다는 것은 그분의 임재, 그분의 동행하심 그리고 그분의 의지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원하는 것이고, 그분의 임재를 구하고, 그분의 동행하심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삶의 목표들을 재검토 해보십시오. 그것들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과 어울립니까? 오늘 당신의 목표가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 되게 하십시오. 당신의 소망과 목표를 그분의 것과 맞추십시오.

갈증의 해소자

05/07/2022

● 성경통독 : 시편 42:1-45:17 ● 묵상말씀 : 시편 42:1-6

인간은 먹지 않고 30일을 살 수 있지만 물 없이는 3일도 살 수가 없습니다. 심한 갈증은 물을 찾아 헤매는 것에만 몰두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목마름’은 깊은 갈망을 묘사하는 좋은 비유가 됩니다.
시편 42편에서 우리는 여전히 외롭고 하나님께로부터 버림받았다고 느끼지만 간절히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은 쉴 곳을 찾지 못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 시편을 묵상하면서 시편기자와 함께 당신의 목마름에 대한 해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낙심가운데 희망(시편 43편), 지치고 좌절할 때의 도우심(시편 44편), 하나님의 선물인 결혼의 기쁨(시편 45편)도 발견해보십시오.
믿음 안에서 살아가지만 혼자됨을 느껴본 적이 있으십니까? 우리는 살면서 하나님에 대해 갈망하고 그분의 도우심을 부르짖고 혹은 기도의 응답을 기다리는 동안 받는 조롱을 견뎌야 할 때가 있습니다(시편 42 1-3). 절망적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거나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에 대한 눈에 보이는 증거를 원하는 때도 있다. 이러한 시간들은 믿는 성도들 누구에게나 의기소침함과 낙담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시편 42편의 기자는 영적인 메마름 상태에서 벗어날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축복을 기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비록 하나님이 침묵하실지라도 하나님은 늘 함께 계시며 찬양받기 합당한 분이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시편 42:4-5). 그리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창조물들 안에서 하나님을 기억했고(시편 42:6), 그가 결코 하나님의 사랑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음도 깨달았습니다(시편 42:7-8). 그는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신실하게 기대했습니다(시편42:11).

침묵의 순간

05/08/2022

● 성경통독 : 시편 46:1-49:20 ● 묵상말씀 : 시편 46:1-3, 8-11

대도시에서는 이른 아침 시간에나 고요한 시간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침묵의 시간을 찾기 원한다면 아마 도시를 떠나 교외로 나가야만 할 것입니다. 고요한 시간과 침묵의 시간. 이 둘의 차이점을 들어보셨습니까? 진정한 침묵은 주위에 그 어떠한 소음도 없는 것을 말합니다. 주위에 운전하는 사람도, 소리를 지르거나 떠드는 사람도 없고 수천수만 가지의 작은 소리들도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 같은 침묵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은 이제 지구상에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편 46편은 몇 가지의 침묵의 예들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만약 당신이 도시의 이리저리 치이는 분주함을 좋아한다 해도 이 말씀을 읽고 묵상해보십시오. 침묵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선하심과 하나님의 통치하심과(시편 47편)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시편 48편) 가르침을 묵상하게 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능치 못하심이 없으십니다. 시편 46편은 “그가 소리를 발하시매 땅이 녹았도다”(시편 46:6)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과(46:2-3) 인간의 힘(46:6,9)을 뛰어넘는 위대한 능력을 가지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 앞에 겸손히 서서 경건히 그분의 능력과 위엄을 높일 수 있을까요?
삶의 무게와 그 분주함이 우리를 억누를 때 왜 우리는 그 시간들을 잠잠히 견뎌내야만 할까요? 하나님 앞에서 침묵하는 것이 어떤 좋은 점이 있을까요? 침묵으로 보낸 시간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에서 눈을 돌리게 하는 세상적인 것들을 잊어버리도록 하는 기회의 시간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 능력과 힘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매일 이러한 침묵의 시간을 갖고 하나님의 놀라운 위대하심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잠잠하고 침묵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을 높일 수 있게 됩니다. 침묵의 시간으로 하나님께 경배 드립시다

관계의 회복

05/09/2022

● 성경통독 : 시편 50:1-53:6 ● 묵상말씀 : 시편 51:7-13, 16-17

시편 51편은 힘들지만 옳은 결단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다윗은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그의 죄들을 고백합니다. 오늘의 다른 시편들은 어떻게 우리가 살아가고 하나님과 관계하며 살아갈 것인가를 이야기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을 때가 있고 좋지 않을 때도 있듯이 죄의 고백과 화해함이 있는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묵상의 다른 교훈들은 신실함(시편 50), 하나님께서 그의 때에 악을 멸하실 것을 믿는 것(시편 52), 죄로부터 구원받기 위해 하나님이 필요함을 인정하는 것(시편 53)입니다.
당신이 지은 죄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진 적이 있습니까? 다윗의 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뻐할 수 있는 그의 능력을 앗아갔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구원(시편 51:3-17)도 더 이상 기쁨이 되지 않았습니다. 밧세바를 범한 죄에 직면했던 다윗은 그것을 부정할 수 없었고, 회개했습니다. 그의 기도에서 그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주십시오”(51:12)라고 울부짖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죄를 진실로 고백하기보다 숨기려 할 때 주님과의 관계가 상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있는 어떠한 죄이든 하나님께 고백하십시오. 다윗이 그랬듯이, 죄를 고백한다고 하여 죄의 결과를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누리는 기쁨을 다시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