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인 기도

04/10/2021

● 성경통독 : 에스라 7:1-8:36 ● 묵상말씀 : 에스라 8:21-23

에스라가 이끄는 두 번째 무리들이 바빌론으로부터 예루살렘으로 귀환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출발하기 전에 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준비들이 있었고, 에스라는 그들이 이 중요한 것들을 잊지 말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일들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를 배우십시오.
에스라는 그의 백성을 보호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또한 기도를 통해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서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에스라와 그의 사람들은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스스로 겸손히 행하였습니다(스 8:21-23). 금식이 하나님께 그들 자신을 온전히 내어맡긴다는 표시였기에 그들은 금식하였습니다. 그것은 또한 그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묵상하고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매우 자주 형식적으로 기도합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과 진지하게 교제하는 시간을 양보해서는 안 됩니다. 금식은 진지하게 하나님을 향해 기도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우리는 진지하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시간을 내지 않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모욕입니다. 우리가 분주하고 깊은 생각이 없는 기도로 그 분께 나아가는 것은, 필요할 때 재빠르게 진통제를 내미는 약사 정도로 격하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진지한 기도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진정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쿠!

04/11/2021

● 성경통독 : 에스라 9:1-10:44 ● 묵상말씀 : 에스라 10:1-4

경찰이 과속으로 정지시킨 차의 운전자가 몰랐다고 한다면 그 운전자를 보내줄까요? 법에 대한 무지가 면책사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만일 어린 아이가 어머니에게 그렇게 말한다면, 아마도 그 어머니는 다른 기회를 줄 것입니다. 그러나 다음부터는 아이가 잘 따르기를 기대할 것입니다. 이는 문제가 닥치기 전에 규칙을 배우게 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의 법을 모르지 않았던 귀환한 무리들의 일부는 부주의하게 그것들을 어기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에스라가 포로기에서 그의 백성을 구해 주시고, 두 번째 기회를 그들에게 주신 하나님 앞에서 큰 아쉬움과 부끄러움을 느끼게 합니다. 본문을 읽으면서 하나님 앞에서 보이는 에스라의 놀라운 겸손과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들의 죄로부터 돌이키기 위해 쏟아 붓는 그의 희생에 주목하십시오.
에스라는 실제적으로 그들이 알지 못하고 저지르고 있는 이스라엘의 죄를 지적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을 둘러싼 이방 민족들과 혼합하여 결혼하였고,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들을 행하였습니다(출 34:12-16; 신7:1-4). 에스라는 하나님과 연합하는 국가를 다시 건설하기 위해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였습니다(스 9:5-15).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회개의 아픈 과정을 선택합니다. 그들의 잘못된 결혼을 끝내면서.
이 본문에서 우리는 우리의 삶 가운에 있는 죄로 인한 모든 것들을 기꺼이 포기하는 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가족 관계를 포기하였습니다.

안 좋은 소식 먼저 들려주세요

04/12/2021

● 성경통독 : 느헤미야 1:1-2:10 ● 묵상말씀 : 느헤미야 2:1-6

A씨는 오늘 전화를 한통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여동생이 재정적으로 궁핍한 상태이고, 직업을 잃었으며, 자동차마저 고장 났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쉽게 풀릴 것 같지 않은 나쁜 소식들만 잔뜩 이었습니다. A는 어떻게 했을까요? 낙심했을까요? 대출을 받았을까요? 독한 술을 마셨을까요?
느헤미야는 바빌론에 살았지만, 유대인이었습니다. 또한 그의 고향땅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가 그곳의 주민들이 어떻게 지내는지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때, 모두 나쁜 소식뿐이었습니다. 그는 고향이 모두 피폐해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낙심하거나 혼란스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바로 움직였습니다. 이 본문에서 나쁜 소식을 듣고 느헤미야가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보면서 그의 삶을 배우십시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의 상황을 듣고 큰 슬픔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그는 걱정만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슬픔을 느낀 다음, 하나님께 그의 마음을 쏟아놓으며, 기도하였습니다(느 1:4-11). 그리고 상황을 개선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느헤미야는 그의 모든 수단, 그의 지식, 경험 그리고 조직을 필요하다고 생각한 일에 쏟아 부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나쁜 소식을 들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교훈이며, 또한 하나님을 향한 신뢰, 그의 통치를 향한 믿음, 그리고 건설적인 행동으로 응답하는 것입니다.

준비 계획

04/13/2021

● 성경통독 : 느헤미야 2:11-3:32 ● 묵상말씀 : 느헤미야 2:13-17

상업용 항공기는 항법 시스템에 4 단계의 예비 장치를 탑재합니다. 예를 들어, 만일 비행시 보조 날개를 통제하는 유압계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두 번째 장치가 그 일을 수행합니다. 또한 매 여행마다 필요한 연료보다 더 많은 양의 연료를 주입합니다. 이것이 바로 준비입니다. 준비하는 것은 실패에 대한 위험을 성공의 가능성으로 도와줍니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의 재건에 대한 하나님께서 주신 소망을 성취시킬 수 있는 계획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계획을 세우기 전에, 과제가 있었습니다. 정착민들의 윤리의식은 낮았고, 유대인들이 소망을 품는 것을 원하지 않는 주변 국가들 등 힘겨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 본문을 읽으면서 느헤미야가 어떻게 그의 계획을 설계하는지 또한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각 성도에게 주어진 사명과 꿈을 나누는 것에 대한 교훈을 배우십시오.
느헤미야는 재빨리 예루살렘에 와서 성벽의 파괴정도를 관찰하면서 며칠을 보냈습니다. 느헤미야는 그의 사명을 비밀로 유지하고, 적들의 방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달빛에 의지하여 조사했습니다. 그는 오직 신중한 계획을 세운 후, 사명을 공개적으로 수행하려 했습니다. 섣부른 공개는 유대인들 사이에 경쟁을 일으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이디어 회의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는 신속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계획만을 필요로 했습니다. 깊은 고심 이후에 그는 자신 있게 그의 계획을 내놓았습니다(느 2:11-17).

모두 함께

04/14/2021

● 성경통독 : 느헤미야 4:1-7:73 ● 묵상말씀 : 느헤미야 4:12-16

어떤 사람들은 일터에서 자신의 승진과 이익을 위해 약삭빠르게 행동합니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들은 서로 간의 협력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서로 자신이 더 잘났다고 싸우는 가운데서 일이 엉키면, 결국은 회사가 문을 닫게 것입니다. 팀워크는 참 중요한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팀워크가 성벽 재건 공사를 하는데 필수적인 것임을 알았습니다. 팀워크 없이는, 그 공사를 실패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 또한 잃어버릴 수 있었습니다. 느헤미야가 성벽재건을 계속 감독하면서 예상했었던 반대 세력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빈곤과 다른 문제들에도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일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서로를 도울 수 있도록 조직을 체계화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느헤미야에가 어떻게 팀워크에 강조점을 두었는지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일꾼들만 적들에게 위협을 받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벽을 따라 넓게 퍼져있었기 때문에 공격받기가 쉬웠습니다.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어책을 고안합니다. 절반의 사람들이 작업을 할 때 나머지 사람들이 보초를 서는 것입니다(느 4:16).
느헤미야의 일꾼들처럼, 그리스도인들은 함께 일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그리고 서로를 돌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보호하기위한 성벽을 재건하지 않아도 될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탄과 그의 세력에 대항하여 싸워야 합니다(엡 6:12).

뒤돌아보면

04/15/2021

● 성경통독 : 느헤미야 8:1-10:39 ● 묵상말씀 : 느헤미야 9:1-3, 10:28-29

여러분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 때 배웠던 교훈은 무엇입니까? 만약 필요하다면 앨범을 꺼내보면서 그 시절의 교훈을 되짚어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은 과거에 배웠던 교훈들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에스라에게 성경 말씀을 읽어줄 것을 부탁합니다. 레위인들이 말씀의 의미를 설명해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울었습니다. 느헤미야는 그 백성들을 회상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눈물이 아니라 기쁨을 나누기 위함입니다. 이 본문이 당신을 위하여 행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들을 돌아보게 하고, 하나님께서 수 년 동안 당신에게 가르치신 교훈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십시오.
성경에 있는 많은 기도와 연설들은 이스라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느헤미야 9:7-38절에 있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요약은 이스라엘의 위대한 신앙의 선조들과 하나님의 놀라우신 약속들을 상기키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 역시 우리의 역사를 기억해야 합니다. 과거를 돌아보는 것은 두 가지 큰 도움이 됩니다. 1) 역사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2) 우리의 영적 성장의 양식을 보여줍니다. 결국, 이러한 과정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어떻게 용서하셨으며, 그가 우리 안에서 어떻게 역사하셨고, 어떻게 우리 속에서 우리를 좀 더 그리스도에 닮아가도록 만드셨는지를 기억함으로 우리의 신앙을 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리더쉽

04/16/2021

● 성경통독 : 느헤미야 11:1-13:31 ● 묵상말씀 : 느헤미야 13:15-18

리더쉽이란 단어는 종종 직함이나 지위를 가진 사람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종종 리더쉽을 발휘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어린 조카들을 잔뜩 데리고 나가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혹은 가정예배, 친구들과의 모임은 어떻습니까?
느헤미야는 신분과 지위가 있는 리더였지만 또한 모범적인 리더이기도 합니다. 느헤미야는 성벽을 재건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었습니다. 그들을 위한 정책도 세웠습니다. 그는 하나님과의 계약을 갱신하도록 돕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길을 따르도록 하였습니다.
느헤미야의 삶의 이야기는 오늘날까지도 실제적인 리더쉽의 많은 원리들을 제공해 줍니다. 1) 분명한 목적을 갖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평가를 계속하기 2) 바르고 정직하기 3) 나무랄 데 없는 삶 4) 하나님과의 교제로부터 능력과 지혜를 받아 꾸준한 기도의 사람이 되는 것이 그 원리들입니다.
리더쉽은 대단해 보이지만, 자주 외롭고, 보람도 없고, 여러 생각이나 가치들과 타협해야 하는 압박으로 가득하기도 합니다. 느헤미야는 엄청난 곤란을 무릅쓰고 거대한 과업을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실패의 위험 없이는 성공이 없다는 것, 부단한 노력 없이는 보상이 없다는 것, 비판이 없는 기회는 없다는 것,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없이 참된 리더쉽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서는 거대한 도시 성벽을 재건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백성들의 영적인 갱신과 재건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04/17/2021

● 성경통독 : 에스더 1:1-2:23 ● 묵상말씀 : 에스더 2:16-20

야구를 할 때, 원하는 대로 볼을 쳐내는 것은 적절한 타이밍, 즉 방망이가 볼을 때리는 순간이 얼마나 정확했느냐 하는 것이 크게 좌우합니다. 그리고 제빵사에게는 빵을 언제 오븐에서 꺼내는지가 중요합니다. 타이밍은 모든 것에 영향을 끼칩니다.
에스더는 언제 무슨 말을 해야 하고, 무엇이 그녀와 그의 백성들의 삶을 지키는 데에 중요한지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중요한 자리에 있음을 알고, 움직여야 할 바로 그 때에 움직였습니다. 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면서 하나님의 완벽한 타이밍과 때에 맞는 순종의 중요성에 대한 교훈을 배우십시오.
에스더는 여왕이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그녀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졌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녀는 그런 권리가 없었고, 왕에게 나아갈 기회조차 많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바로 밝히지 않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었습니다(에 2:10). 그녀는 왕에게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더 좋은 때를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정체성을 담대하게 드러내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말할 수 있는 때까지 비밀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됩니다. 우리 보다 높은 권위를 가진 사람들을 대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서 만드시는 차이점들을 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말하기 전에 그 타이밍이 적절한지를 확신해야 합니다.

위험을 무릅쓰는 일

04/18/2021

● 성경통독 : 에스더 3:1-5:2 ● 묵상말씀 : 에스더 4:13-16; 5:1-2

천성적으로 수줍음을 많이 타든지 아니면 대범한 사람이든지 간에 사람은 때때로 위험을 무릅쓸지 말지를 결정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위험을 무릅쓰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도리어 그것을 즐깁니다. 위험에 얼마나 성공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지에 있어서 감정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위험을 무릅쓸 때 어떤 감정을 느끼십니까?
에스더에게 있어서 위험을 무릅쓰는 것은 두려운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본문에서, 그런 위험을 무릅쓰는 것은 그녀의 목숨이 대가로 요구된다 할지라도 그녀의 생존을 위해 피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에스더를 통해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하나님을 뜻을 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에스더는 왕 앞에 스스로 먼저 나와야 하는 위험에 처해졌습니다(에 4:11-5:2). 그녀의 용기는 우리에게 어렵고 위험한 일이 닥칠 때, 보고 따를 만한 모범이 됩니다. 에스더와 같이 우리는 1)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에스더는 이 일이 위험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2)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유대 백성의 안전이 자신의 삶보다 중요하다고 믿었습니다. 3) 준비해야 합니다. 지지자들을 모았고, 빠르게 움직였으며, 기도하였습니다. 4) 행동의 범위를 정하고, 대범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에스더는 지레짐작하거나, 자신의 책임을 줄이지 않았습니다.

뿌리 뽑으십시오

04/19/2021

● 성경통독 : 에스더 5:3-10:3 ● 묵상말씀 : 에스더 5:10-14

정원에서 자라는 꽃과 잡초 사이의 차이중 하나는, 꽃은 당신의 정성어린 주의가 필요하지만 잡초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서 에스더가 그녀의 마음속에 가꾸었던 꽃과, 하만이 그의 마음에서 뽑아내지 않았던 잡초의 차이를 주목하십시오. 에스더의 용기와 사랑은 하만의 사악한 마음에 퍼져있던 미움과 분노에 대항하였습니다.
에스더 이야기의 결론은 다음과 같은 교훈들을 포함합니다. 하나님의 통치에 대한 신뢰, 어떻게 죄가 우리를 뒤쫓는지를 보는 것, 하나님을 따르는 것에 대한 보상, 교회 절기를 통해 하나님의 선한 역사하심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미움과 쓰라림은 마음 가운데 길게 뿌리내려 자라며 우리의 삶을 타락시키는 잡초와 같습니다. 하만은 그의 마음에 잡초가 뿌리내리고 자라도록 한 사람입니다. 그는 모르드개를 향해서 극심한 미움을 품었고, 그래서 에스더가 연 잔치에 영광스럽게 초대된 것에 대해서 기뻐할 수 없었습니다(에 5:9).
히브리서 12:15절의 말씀을 우리에게 경고합니다.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마음 속의 쓴 뿌리를 무시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숨기거나 겉으로만 보이는 행동의 변화는 충분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