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약속

01/19/2021

● 성경통독 : 출애굽기 19:1-24:18 ● 묵상말씀 : 출애굽기 20:2-17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율법(십계명)을 받는 과정입니다. 율법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섬김, 사회적 정의와 인간관계에 대해 적혀있습니다. 이 율법을 받기 위해 이스라엘 민족은 일 년 동안 시내산에 거하였습니다. 이 장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 예배를 준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십계명을 주셨을까요?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사람들이었으며, 하나님의 계명은 그들이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청사진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 계명에는 하나님의 본성과 그의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계획이 담겨져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그의 뜻도 사랑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에 책임 있게 순종함으로 그 사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무엇이든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놓고 다투는 것이 있나요? 당신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따라가지 않습니까?

고난은 믿음의 시험입니다.

01/18/2021

● 성경통독 : 출애굽기 12:31-18:27 ● 묵상말씀 : 출애굽기 16:2-8

이스라엘 민족은 결국 애굽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모세와 미리암은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작전을 찬양했으며, 후대에도 시편 기자들과 선지자들은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출애굽 사건을 계속적으로 상기시켰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계속해서 불평하기 시작합니다. 음식과 물이 부족하며, 먹을 것이 없다며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몹시 불평하며 투덜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모든 것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며 우리가 필요한 것을 공급하여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찬양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금세 그것을 잊어버리고 새로운 문제를 만날때마다 불평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역사를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가르침에 순종하지 않았어도 약속한 대로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때때로 고난은 믿음의 시험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그들의 불평으로 인해 그 시험에 실패했습니다. 어려운 고난은 종종 우리를 극심한 스트레스나, 아주 자연스러운 불평으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아주 정당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평하는 이유는 좀 더 쉽고 편한 길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필요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십니까? 이스라엘 민족은 진심으로 새로운 땅에 들어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단지 쉽고 편한 길을 원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고난의 순간에 믿음으로 하나님께 집중한 것이 아니라 단지 고난의 자리에서 벗어날 생각만 한 것입니다.

완고함

01/17/2021

● 성경통독 : 출애굽기 7:14-12:30 ● 묵상말씀 : 출애굽기 11:1-10

하나님께서는 비록 지금까지 침묵을 지키고 계셨지만, 사실은 자기 민족을 잊지 않고 계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십니다. 각각의 재앙들(피, 개구리, 이, 파리, 가축의 죽음, 종기, 우박, 메뚜기, 흑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자의 죽음)은 바로와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메시지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바로는 자신의 아들이 죽을 때까지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고집은 인생을 파멸에 이르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① 하나님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② 옳은 일을 계속하십시오. ③ 하나님의 메시지에 집중하기 위해 기도하십시오. ④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십시오. 바로는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경고를 들었음에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거절하였습니다. 10가지의 재앙이 시작 되기 전 모세와 아론은 만약 바로가 히브리 민족을 보내주지 않을 경우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에 대해 알려주었지만, 바로는 더욱 마음이 강퍅하여졌습니다. 바로는 변하지 않았고 하나님은 교만한 바로의 결정을 확인하신 다음 그의 마음을 담금질하셨습니다.(11:10) 그리고 그의 행동에 대한 결과로 고통을 주셨습니다. 이 고통은 바로뿐만이 아닌 그의 나라 전체가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반대하는 고집은 우리를 불순종으로 인도합니다. 당신이 고집하던 길을 멈추고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시작하십시오.

하나님이 모세를 보내시다

01/16/2021

● 성경통독 : 출애굽기 5:1-7:13 ● 묵상말씀 : 출애굽기 5:17-23

자신이 잘 하지 못하는 것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것을 하기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합니다. 배운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산을 오르는 것과 같은 꾸준함과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바로에게 갔지만 그의 응답은 히브리인들에게 더 많은 노동을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나는 입이 둔한 자입니다.”라고 불평하는 것을 보며 그의 연약한 믿음을 보게 됩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방법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가 히브리인들에게 더 많은 일을 시키자 모세는 하나님께 항변하였습니다. 모세는 더 빠른 결과를 기대했고, 더 적은 문제가 일어나길 바랐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실 때도 고통을 당할 수 있고 방해가 있을 수 있으며, 어려운 일들이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고통과 어려움에도 우리를 제자로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어려움이 닥쳐올 때 우리는 더욱 기뻐하고 용기를 얻어야 합니다. 우리 앞에 닥친 문제들은 우리를 가르치는 귀한 선생이 됩니다. 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최선의 것을 준비하셨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② 우리의 현재 상황 가운데 하나님이 준비하신 길을 보십시오. ③ 하나님께서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변명

01/15/2021

● 성경통독 : 출애굽기 1:1-4:31 ● 묵상말씀 : 출애굽기 4:10-13

변명은 자신과 연관된 어떤 일이나 책임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변명을 들어보면 그 말이 맞는 것 같지만, 더 깊게 보면 결점이 드러나게 됩니다. 애굽에서 특권을 누렸던 요셉의 가족은 세월이 지나 억압받는 히브리 노예로 전락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고통을 들으시고 모세를 히브리인들의 인도자로 부르십니다. 그러나 모세는 자신이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일들을 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꼈기에 변명을 늘어놓습니다. 그는 스스로 모든 일에 있어 자신은 부족하다고 생각하였기에, 변명은 그에게 있어 자연스러운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 혼자 일하도록 요구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도울 다른 사람을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가 수행하기에 어려운 일들을 맡기시려 부르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혼자 하도록 요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하신 것처럼 그의 도움을 제공하십니다. 우리는 더 이상 모세처럼 자신의 부족함 뒤에 숨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알았을 때 당신은 어떠한 변명들을 하십니까? 하나님께 순종하며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의 일을 하기위한 모든 도움을 이미 당신에게 주고 계십니다.

악한 것을 선하게 바꾸시는 하나님

01/14/2021

● 성경통독 : 창세기 46:1-50:26 ● 묵상말씀 : 창세기 50:15-20

나쁜 소식은 결코 좋은 때에 오지 않습니다.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나 비극적인 일들을 기분 좋게 받아들일 사람이 있을까요? 야곱의 모든 가족들은 애굽으로 이사하였고 요셉의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야곱의 자손이 되었습니다. 야곱은 그들을 축복하였고 시간이 지나 요셉의 꿈이 증명된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야곱은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요셉이 종 되었을 때 야곱은 요셉이 죽은 줄 알고 슬퍼하고 눈물을 흘리며 절망하였지만 결국 하나님의 계획은 야곱을 다시 찾았을 뿐만 아니라 그의 아들(므낫세, 에브라임) 까지도 얻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결코 낙담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겉으로 보기에는 절망적인 상황으로부터도 선한 것을 이끌어 내시는 분이라는 것을 우린 때로 잊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인생에서 최악의 상황에서도 선한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나쁜 상황으로부터 좋은 곳으로 인도하실 것이라는 것을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믿음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요셉의 인생을 인도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사람의 악한 의도를 제압하십니다.

그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십니다

01/13/2021

● 성경통독 : 창세기 42:1-45:28 ● 묵상말씀 : 창세기 44:14-18, 33

사람의 인생은 드라마틱하게 변합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요셉의 이야기 중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그의 꿈이 현실 되는 부분입니다. 요셉은 그의 형제들의 상황과 자신의 상황이 바뀐 것을 알았습니다. 요셉은 형제들의 태도가 변했는지 아니면 그대로인지 보기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시험해보기로 했습니다. 그의 큰형 유다는 젊었을 때, 자기 아버지를 생각하거나 요셉을 보살피지 않았습니다. 유다는 요셉을 종으로 팔기를 형제들에게 설득하였으며, 그의 아버지를 속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는 변해있었습니다. 그는 그의 동생 베냐민을 지키려고 하였으며 그의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려 노력하였습니다. 자신이나 다른 사람으로 인해 무언가를 포기하려 할 때 하나님께서는 어떤 이기적인 사람도 변화시켜 하나님의 일을 완성시키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자기중심적인 사람도 하나님을 만나면 그 마음이 변화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찢김으로 정제됨

01/12/2021

● 성경통독 : 창세기 37:1-41:57 ● 묵상말씀 : 창세기 39:19-23

야곱의 아들 요셉은 꿈을 꾸고 그 꿈으로 인하여 형제들의 미움을 받아 노예로 팔렸으며 결국 감옥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는 바로의 꿈을 해석하였고 애굽에서 큰 권세를 얻게 되었습니다. 요셉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법은 모든 상황을 초월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매우 절망적이고, 희망이 없어 보이는 상황까지도 초월합니다. 형제간의 적대관계, 욕망, 수치, 절망, 희망의 꺾임, 그리고 성공으로의 돌변, 이것은 요셉의 이야기입니다. 죄수와 종으로서의 요셉은 그의 모든 상황을 희망적으로 보았습니다. 감옥은 자유가 없으며 매우 불쾌한 장소입니다. 그 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초조한 마음으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특히 요셉은 사회적으로 강력한 힘을 가진 사람에 의해 고소된 것으로 그의 상황은 매우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절망대신 자신에게 맡겨진 아주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의 성실함과 긍정적인 태도는 곧 감옥 관리인에게 알려졌고, 그는 감옥의 사무를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이 어두운 감옥에서도 요셉은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고 섬긴 것입니다. 결국 요셉은 감옥의 독방에서 파라오의 궁전까지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갔습니다. 집이나, 학교나, 일터에서 무엇이 자신을 곤경에 빠트리나요? 어떤 때가 최악이고 절망적입니까? 아주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던 요셉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자신에게 맡겨진 아주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해보십시오. 모든 순간순간을 하나님께서 나를 단련하시기 위해 주신 훈련과정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쓰라린 경험

01/11/2021

● 성경통독 : 창세기 31:1-36:43 ● 묵상말씀 : 창세기 33:1-5

자신과 적대적 관계(감정적 대립)에 있던 사람과 다시 연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 야곱은 “일곱 번 땅에 굽히며”(33:3) 그의 형 에서에게 가까이 갔습니다. 이는 완전한 복종과 예의의 표현입니다. 오늘 말씀은 야곱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으로 그의 모습이 변화된 것을 보여줍니다. 야곱은 라반에게로 달아났지만, 지금은 라반으로부터 달아났습니다. 야곱은 에서를 속였지만, 지금은 에서와 화해하고자 합니다. 가난하게 홀로 가정을 떠났지만, 지금은 가족과 부와 함께 돌아오고 있습니다. 야곱은 에서가 어떻게 할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에서가 아직 화가 나있는지? 어떻게 복수를 할지? 그러나 야곱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는 질투와 시기, 양보, 고통을 감내하는 것, 그리고 용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두 형제가 다시 만났을 때 에서에 의해 두 형제의 장자권과 축복권에 대한 쓰라린 아픔은 해소되었습니다. 에서는 복수 대신 그의 형제 야곱을 받아들였고, 안아주었습니다. 삶은 늘 다툼과 고통을 가져옵니다. 우리는 에서가 야곱에게 속은 것처럼, 또 야곱이 라반에게 속은 것처럼, 쓰라린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과거를 잡거나, 계속해서 쓰라린 기억들을 되새겨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감정을 솔직히 고백함으로 우리 안에 있는 쓰라린 기억들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잘못을 한 사람들에게 용서를 베풀며, 우리 마음에 평안을 얻을 수 있다.

부메랑

01/10/2021

● 성경통독 : 창세기 28:10-30:43 ● 묵상말씀 : 창세기 29:16-25

야곱은 낙심하고 절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가 잘못했던 것이 모두 잊혀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죄를 용서하시지만 용서를 위해서는 대가가 필요합니다. 야곱이 밧단 아람 외삼촌 라반의 집에 도착하여 그곳에서 칠년을 봉사하고 라헬을 아내로 맞기 원했으나 속임을 당했습니다. 26절에 “라반이 가로되 형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 것은 우리 지방에서 하지 아니하는 바이라”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자신의 형 에서가 생각나지 않았을까요? 형을 속이고 장자권을 가로채 도망 왔는데, 먼 타지에서 자신이 속임을 당하게 됩니다. 아마도 형 에서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행동은 부메랑과 같습니다. 남을 속이면 언젠가 자신도 속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저주하면 자신도 저주받게 됩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할 존재는 오직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두려워합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존귀하게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준일이 있으십니까? 그들에게 용서를 구하십시오. 야곱에게 14년이란 시간은 형 에서를 속인 것에 대한 대가였습니다. 그는 14년 동안 일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회개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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