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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안에 영원히
7/27/2020
● 성경통독 : 아가 1:1-8:14 ● 묵상말씀 : 아가 4:8-12
아가서는 아내와 남편간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입니다. 또한 결혼이 무너지고 있는 요즘 시대가 읽고 결혼은 끝까지 사랑하며 지켜갈 수 있는 것임을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결혼이라는 보물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다음 두 가지를 주목해보십시오. 당신은 배우자에게 무엇을 이야기 하는가, 그리고 배우자를 위해 무엇을 하는가. 만약 미혼이라면 결혼한 친구들의 결혼 생활이 나아질 수 있도록 도울 방법들을 찾아보십시오. 그 친구들은 응원해 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흐르는 만큼 결혼생활에 대한 익숙함이 커지게 되고, 이 익숙함은 처음 시작 할 때의 뜨거움을 잊게 만듭니다. 상대방을 바라보거나 어루만지는 것은 예전과 같은 감정을 일으키지 않게 될 것입니다. 점점 결혼생활의 위기감과 압력이 밀려오고 남편은 참을성을 잃어가고 부인은 잘 웃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밖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종종 결혼 생활에 어렵게 작용 합니다. 하지만 배우자들은 서로에게 안식처가 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결혼생활을 즐겁게 만드는 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친밀감과 열정이 식어갈 때 그것들이 다시 새롭게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상대방과 함께 한 첫 시간, 장점, 당신이 만들었던 혼인서약(아가 5:2~8)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서로를 매일 애정으로 대하며 기쁜 관계의 회복을 경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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