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된 사역

12/31/2021

● 성경통독 : 요한계시록 21:1-22:21 ● 묵상말씀 : 요한계시록 21: 1-6

세상에는 당신이 열심히 한 노력과 시간으로 맺는 열매를 거두는 것보다 더 나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자녀들이 잘 자라나서 좋은 직업을 얻고 사회에 꼭 필요한 일원이 되는 것은 부모님들의 노력에 대한 보상이 됩니다. 대학교 학생들에게는 졸업식에 받는 학위증서가, 축구나 야구 같은 스포츠팀에게는 챔피언 결정전에서 이기는 것이 보상이 됩니다.
언젠가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르며 믿는 수고가 열매로 거둬질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요한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에게 보상하실 것을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새 예루살렘 하늘의 집으로 데리고 가시고 그곳에서 영원히 사는 삶은 모든 희생과 기도, 모든 시련에 대한 인내 그리고 핍박으로 인한 고난을 가치 있게 할 것입니다.
역사의 끝에서 하나님께서는 오래된 하늘과 땅을 멸하시고 완전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십니다. 죄로 인해 죽은 이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영원히 떨어져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질 것입니다(계 21:8). 이와 반대로, 그리스도의 피로 덮여 있던 사람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땅에 그와 함께 들어가 영원한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있지 아니라하니”(21:4). 사실 역사의 끝은 하나님의 완벽한 세상의 시작인 것입니다.
모든 이들이 고통, 죽음, 슬픔이 없는 완벽한 세상을 갈망합니다. 이런 완벽한 세상에서 우리는 또한 사랑의 가득함과 정의를 갈망합니다. 이러한 세상은 불가능한 환상처럼 여겨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런 미래를 약속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