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차이

12/15/2021

● 성경통독 : 베드로전서 5:1-14 ● 묵상말씀 : 베드로전서 5:1-6

“아버진 정말 구세대여서 저를 이해하실 수 없어요.” “내가 네 나이였을 때는 어땠는지 들어보거라!!!” 당신은 어떤 세대 차이를 겪고 계십니까?
베드로의 첫 번째 서신의 키워드는 '겸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단어는 젊은 세대와 장로들과의 관계를 묘사할 때 자주 사용되지 않는 단어입니다. 당신이 젊은 세대이건 연장자이건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세대 차이에 대한 당신의 태도를 체크해보도록 하십시오.
초대교회 기독교인들 속에는 다양한 세대들이 있었고 이로 인해 여러 분쟁들이 야기되었습니다. 장로들은 그들의 지혜를 젊은이들에게 나누길 원했고, 젊은이들은 그것을 듣기보다는 자신들의 생각대로 하기를 원했습니다. 베드로는 지도자들에게 장로들이 겸손한 방법으로 젊은이들을 이끌어 가는 것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하였습니다(벧전 5:3). 세대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젊은 세대는 장로들에게 순종해야하고, 장로들은 젊은이들을 존중해주는 상호작용이 있어야 합니다.(5:5).
젊은 세대와 나이 든 세대 간의 의사소통에는 언제나 정적이 흐를 때가 있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것은 바로 상대방에 대한 격려의 표현입니다. 거만한 태도는 세대 간에 대화를 끊지만, 겸손한 태도는 대화의 장을 열어줍니다.
그러므로 젊은이들은 여러분보다 연장자이신 지도자들이나 인도자들에게 조언을 구하도록 하십시오. 적절한 때에 연장자들의 지혜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 지혜들이 당신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십시오. 동시에 어른들은 젊은이들을 업신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 나이에 그러했듯이 젊은이들 역시 아직은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