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바라보십시오.

12/08/2021

● 성경통독 : 히브리서 8:1-10:18 ● 묵상말씀 : 히브리서 9:11-14

다리가 부러진 사람에게는 목발이 필요합니다. 다리가 심하게 부러졌을 경우 목발 없이 다니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처음에 어느 정도는 목발을 짚고 다니는 것이 신기한 경험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은 곧 사라지게 되고 그 목발을 사용하지 않을 날을 기대하게 됩니다.
예수께서 모든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시기 전까지 사람들은 죄 사함 을 받기 위해 동물을 제물로 사용한 제사라는 보조 도구를 의지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리스도의 보혈이 사람들을 깨끗하게 하므로 예전의 보조도구로부터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리스도를 의지하십니까, 아니면 목발에 기대어 있습니까?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구약 시대에 동물로 희생제사를 지냈던 것과 신약시대에 대제사장이신 예수께서 주신 언약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약의 희생제사는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희생제사는 그리스도가 오기 전까지 사람들의 죄를 덮는 방법이 되었지만 죄를 깨끗하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러한 제사는 단지 훗날 있을 예수의 희생을 계시하고 모방한 것이었습니다. 예수의 희생은 모든 죄 값을 치루셨고 단번에 모든 죄를 사하셨습니다.
오늘날 예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써 일하십니다(히 8:1-2; 9:24-28). 그러므로 우리의 영생에 대한 소망은 예수님 안에 있고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가까워지는 것은 바로 우리를 향한 예수의 사랑 때문입니다.
영적인 필요의 충족을 위해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것을 채우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