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이 되는 말

08/02/2021

● 성경통독 : 예레미야 30:1-33:26 ● 묵상말씀 : 예레미야 31:10-14

친구들끼리 싸울 때, 가끔은 마치 이성을 잃은 듯이 싸울 때가 있습니다. 둘 사이에 끊어진 관계를 다시 회복하려면, 서로 사과하고 잘못된 부분을 고쳐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관계에서는 꼭 우리 쪽에서 관계를 깨뜨려버립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유다 민족과의 깨어진 관계를 다시 회복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들이 죄에 대한 형벌로 바빌론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해도,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것이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확신시키십니다. 이 약속의 증거로, 예레미야는 고향 유다로 돌아와서 땅을 삽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두 가지 잘못된 가정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그들을 너무 사랑하셔서 그들의 죄악 된 행동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또한 지옥의 존재 혹은 하나님께서는 누구나 심판하신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는, 하나님은 화가 난 폭군과 같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틀린 생각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자신들은 너무나 죄가 커서 하나님이 자신들을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위한 천국은 없고 하나님은 누구든지 그들이 잘못한 만큼 심판하신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레미야의 예언들은 이 중 두 번째에 관해 말합니다. 비록 하나님이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을 싫어하신다 해도, 하나님은 손을 내밀어 그분께로 이끄실 만큼 충분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예레미야 31:3). 그 분은 우리가 죄를 참회하고 죄에서 돌이켜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지난 죄에 대해 화를 내거나 노하시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가 회개할 때 모든 죄를 잊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