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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함

2/19/2021

● 성경통독 : 시편 37:1-41:13 ● 묵상말씀 : 시편 37:1-9

때때로 악한 사람들이 세상에서 성공하여 더 성공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부유하게 살고, 원하는 것을 다 가지며, 그 삶을 유지하기 위해 악한 일들을 저지릅니다. 이런 사람들을 볼 때 부러움을 느끼기 쉽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에게 거의 혹은 아예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
시편 37편은 부러움에 대한 많은 치유책들을 열거합니다. 특히 3절부터 6절에 특히 주목하십시오. 또 이 시편에서 다른 치유책들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것들은 매우 즐거운 것들입니다!
오늘 시편들을 묵상하면서 죄의 고백의 결과(시편 38), 하나님의 때를 기다림의 유익함(시편 40), 아프거나 혼자라고 생각될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시편 41)를 주목하십시오.
주님 안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부러움에 대한 치유책입니다. 다윗은 우리가 갖고 있고 행하는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라고 권하고 있습니다(시 37:3-6). 그러나 어떻게 해야 우리가 주님 안에서 즐거워할 수 있을까요?(37:4) 즐거워한다는 것, 즉 주님 안에서 즐거움을 찾는다는 것은 그분의 임재, 그분의 동행하심 그리고 그분의 의지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원하는 것이고, 그분의 임재를 구하고, 그분의 동행하심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삶의 목표들을 재검토 해보십시오. 그것들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과 어울립니까? 오늘 당신의 목표가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 되게 하십시오. 당신의 소망과 목표를 그분의 것과 맞추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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