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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Admin

두드림(#4) 신약


을 진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 원숙해진다고 표현합니다. 맛이 든다고도 하고, 성숙되어 간다고도 합니다. 어떤 모양으로든 변화가 있는 사람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도 그런 성장이 있기를 바라며 ‘두드림 교육’(Do-Dream)을 준비합니다.


이 시간을 통하여 영혼의 울림이 느껴지고,

하나님의 자녀로 하늘 사랑을 누리고,

예수님의 제자로 성숙되어

세상에서 빛을 밝히는 삶을, 맛을 내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증인되는 꿈이 숙성되어 열매로 맺어가는 삶을 살고,

그래서 우리의 교회와 모두의 가정과 신앙생활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해서 찬양의 노래가 멈추지 않는 우리의 삶의 자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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